에게1 [전쟁 종전 후 협정: 뇌이 조약] 원점으로 돌아간 불가리아 차르국 불가리아 차르국의 항복 1918년 9월 불가리아 차르국의 차르 페르디난트 1세는 연합군의 막대한 물량 공세에 전쟁에서 패했음을 직감했습니다. 그는 불가리아 차르국을 위한 선택의 기로에 놓였습니다. 만일 불가리아 차르국이 항복하지 않는다면 불가리아 차르국은 연합군에게 모두 점령되어 세르비아군의 수중에 놓이게 되고 분노한 세르비아군이 역으로 불가리아인을 대상으로 인종청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불가리아 차르국이 인류 역사에서 완전히 없어질 수 있는 위기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불가리아 차르국을 보존하기 위해 1918년 9월 28일 대영제국과 프랑스 제3공화국에게 접근해 항복했습니다. 그는 대영제국과 프랑스 제3공화국으로부터 전쟁으로 얻은 영토 반납을 요구받았지만 그는 기존 영토 보전에 안도하며 그 요구를 .. 2022.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