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탄1 [주변국의 상황: 멕시코 합중국] 혼란스러운 혁명 멕시코 공화국의 위기 1864년 멕시코 제2연방공화국의 베니토 후아레스 대통령의 개혁에 반대한 세력들이 프랑스 제국을 끌여들여 대통령을 끌어내려고 했습니다. 허나 베니토 후아레스 대통령은 미국과 동맹을 맺고 반대세력을 공격해 반대세력이 프랑스 제국을 멕시코로 끌어들이기 전 대다수 토벌했습니다. 허나 프랑스 제국은 이를 기회라 보고 나폴레옹 3세의 지시에 따라 프랑스군을 멕시코로 보내 멕시코에 프랑스 괴뢰국을 세웠습니다. 프랑스 제국은 후아레스 대통령의 반대세력 수장인 막시밀리아노를 황제로 추대해 막시밀리아노 1세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시밀리아노 1세는 멕시코 민중의 지지를 받지 못했고 별 소득이 없던 프랑스군은 괴뢰국을 세운 지 1년 뒤 철병했습니다. 프랑스군이 떠나자 막시밀리아노 1세는 곧 후아레스.. 2022.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