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대전 사상자1 [남은 상처: 인명손실] 전쟁 후 사상자 파멸적인 전쟁 제1차 세계대전은 그 전 전쟁보다 더 파멸적인 전쟁이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은 소모전의 극치로 전쟁으로 수많은 물자들과 사람이 상실되었고 남은 자들은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가지고 있는 것을 국가에 헌납해 물자 부족에 시달렸고 몇몇 국가들은 먹을 것마저 부족해 수많은 사람들이 아사했습니다. 이처럼 제1차 세계대전은 참전국 모두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안겼습니다. 아래 그림과 표로 그 피해를 살펴보죠. 제1차 세계대전 인구 피해 민족주의 등의 명분으로 발발한 제1차 세계대전 동안 수많은 국가들이 참전했고 어떤 곳에서는 민족을 대상으로 인종청소가 자행되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제1차 세계대전 동안 한번에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수많은 병사를 소모시켜야 했고 많은 젊은이들이 목.. 2022.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