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난트1 [발칸전선: 바르다르 공세] 해방된 세르비아 그리스 왕국의 연합국 참여 1917년 내전을 끝낸 그리스 왕국은 요르요스 2세가 즉위하면서 연합국에 참전했습니다. 허나 연합국은 1916년 벌어진 대전투(베르됭 전투, 솜 전투, 브루실로프 공세)로 군사력이 약화되었고 1917년 동부전선이 붕괴되면서 연합국의 시선이 모두 러시아로 향하면서 발칸전선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졌습니다. 그리스 왕국은 군사력과 생산력이 크지 않아 자체적으로 전투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 왕국은 대영제국과 프랑스 제3공화국이 발칸전선에 관심을 가져다주기를 기다렸습니다. 동맹국의 독일제국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이탈리아 전선과 동부전선에 집중했고 불가리아 차르국은 마케도니아 합병에 만족하며 루마니아 전선을 지켰고 오스만 제국은 팔레스타인فلسطين으로 공격.. 2022.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