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의 징벌1 [서부전선: 항공전 1편] 포커의 징벌 비행기에 기관총을 달다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자 비행기들은 정찰기 임무를 맡았습니다. 비행기는 적 상공 위를 날아 적의 동태를 정찰하고 사진을 찍어 아군 사령부에 전달했습니다. 항공사진은 동태를 파악하는데 다른 것보다 훨씬 좋았고 비행기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또 몇몇 비행기들은 적 도시 위로 날아 손으로 폭탄을 떨어뜨리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비행기는 빈 하늘을 날아다니며 적을 유린했습니다. 이에 비행기를 비행기로 잡으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영국 본토를 자꾸 공격하는 독일군 비행기를 잡으러 영국 파일럿이 비행기를 몰고 나가 독일군 비행기를 잡기도 했습니다. 그 파일럿은 비행기 동체 날개에 기관총을 달아 적 비행기를 격추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비행기 날개는 매우 약해 기관총을 지탱할 수 없었습니다.. 2022.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