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전투37 [해상전투: 북해해전] 최강함대의 대결 건함경쟁의 종착지 카이저 빌헬름 2세가 독일제국의 지도자로 등극한 이후 독일제국은 대양함대 건설을 추구했습니다. 빌헬름 2세는 대영제국 대양해군을 롤모델 삼아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지배하는 독일 해군 건설을 원했습니다. 해서 카이저 명에 따라 독일제국은 수많은 전함을 만들었습니다. 독일제국의 행보는 주변국들을 위협했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강한 해군력을 보유한 대영제국은 프랑스 제3공화국과 러시아 제국이 독일제국을 막기를 원했지만 독일제국은 프랑스와 러시아를 압도했고 대영제국을 추격했습니다. 결국 대영제국도 독일제국에 대항해야 했습니다. 대영제국은 해군력의 압도적 차이를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독일제국이 전함을 건조하면 대영제국도 맞써 전함을 건조했습니다. 건함경쟁은 양국의 국가예산을 소모하면서 치열.. 2022. 1. 19.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