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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3

[동맹국: 세누시와 아프리카군] 오스만의 지원을 받은 반식민지 봉기군 북아프리카 봉기 지원국 세누시 다르푸르 술탄국 다리위시 운동 2022. 7. 7.
[아프리카 전구: 아프리카 식민지배] 아프리카의 비극 유럽의 아프리카 점령 19세기 아프리카 대륙에는 술탄국과 제국, 부족 국가 등 수많은 국가들이 존재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문화를 이룩하고 문명을 건설해 국가를 운영했고 일부는 오래 전부터 이슬람 세력과 유럽 세력과 교류를 했습니다. 유럽은 대항해시대를 열면서 아프리카 해안지역에 항구 식민지를 건설했지만 이는 선박을 정박하고 보호하며 아프리카 국가들과 무역을 하기 위해 세운 것이었습니다. 유럽 국가들은 해안 식민지로 아프리카 국가들과 무역을 해 아프리카에게 무기 등의 물건을 팔고 상아, 금과 자원, 농작물 등의 상품을 수입하면서 둘은 동등한 관계로 교류를 했습니다. 하지만 1873년 유럽에 닥쳐온 장기불황은 모든 것을 바꿨습니다. 장기불황과 제국주의 1865년 끝난 미국 남북전쟁과 1871년 끝난 프랑스.. 2022. 4. 18.
[강대국의 상황: 대영제국과 프랑스 식민제국 편] 세계를 양분한 제국 제국주의와 식민지 쟁탈전 15세기 바다를 통해 직접 인도로 가는 항해로를 개척한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선두로 서유럽 국가들은 신항로를 개척해나갔습니다. 선두주자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는 남미를 중심으로 식민지 개척에 열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식민지의 자원을 수탈하며 국가의 부를 늘려갔습니다.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는 급속도로 부를 축적해갔고 유럽의 강대국으로 성장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이에 자극을 받아 대항해시대에 뛰어들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기존 식민제국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공격해 이들을 쇠락에 이르게 하고 강력한 경쟁자를 제거한 영국과 프랑스는 전세계로 진출하며 식민지를 확장해갔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북아메리카와 인도를 중심으로 식민지를 확장해나갔고 이들은 확장 중 서로 충돌하며 라.. 2021.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