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파2 [시나이-팔레스타인 전선: 예루살렘 공세] 연합국에게 축복을 에리히 폰 팔켄하인의 고심 1916년 베르됭 전투의 실패로 독일제국 총참모장 자리에서 사임한 에리히 폰 팔켄하인은 1917년 이집트원정군의 팔레스타인 공세에 대비하기 위해 팔레스타인فلسطين 지역으로 파병되었습니다. 에리히 폰 팔켄하인은 오스만 제7군과 제8군으로 이집트원정군의 공세를 막으려고 했고 이집트원정군의 출혈을 유도했습니다. 오스만 제7군과 제8군은 돌격하는 이집트원정군을 능선에서 막으며 이집트원정군을 최대한 소모시키고 후퇴하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후방에서는 아랍 반란군이 헤자즈 철도를 공격하며 오스만군의 보급을 방해했습니다. 더불어 이집트원정군은 마가르 전투에서 오스만군의 팔레스타인 철도역을 점령하고 파괴하면서 오스만군의 보급로를 파괴했습니다. 칼리الخليل 산맥에 있는 오스만군은 .. 2022. 4. 5. [인종청소: 야파 유대인 추방] 팔레스타인 청소 작업 오스만 제국으로 모여든 유대인 로마 제국이 유대인들을 지배한 이후 유대인들은 유럽 전역으로 퍼져 거주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유럽인들에게 멸시를 당했고 유대인들은 게토를 결성해 게토 안에서 생활했습니다. 유럽인들은 게토로 유대인과 유럽인을 분리했고 유대인들은 오랜 기간동안 핍박 받아왔습니다. 그 상황에서 유대인들은 뜻밖의 구원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1492년 스페인 제국이 이베리아 반도에 있던 무슬림과 유대인을 추방하자 오스만 제국의 술탄 바예지드 2세는 무슬림과 유대인들을 수용했습니다. 바예지드 2세는 1493년 유대인이 오스만 제국으로 이주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고 유럽에서 핍박받던 유대인들은 오스만 제국으로 이주했습니다. 하지만 16세기 유대인들 대부분은 유럽에 거주했으며 이교도인 오스만 제국의 의.. 2022. 4. 4. 이전 1 다음
